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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DROBOT X STAPLE

2012/01/26 16:03 from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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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ILLERS @화천 딴산

2012/01/09 16:01 from 분류없음


보일러스가 2012년을 맞이하여 새 맴버들과 함께 2년 전에 갔던, 쏘렐의 능력을 무의미하게 만들어 버린 강원도 화천군 딴산을 다시 찾았다.

 


2년 전, 영하 18도 강추위에 무기력했던 보일러스는 업그레이드된 장비와 노스페이스 계급 사회 덕분에 영하 12도 날씨도 그리 춥지 않았다.



텐트를 치고 렌턴을 켜고 불을 지피고 바로 미국산 쇠고기를 섭최하며 보일러스 캠핑을 알린다. 고기는 태어날 때부터 노스 패딩을 입고 태어난 그릴민이 굽는다. 그는 캡틴 제이에스가 4만 원짜리 화로대를 사라고 오더를 내렸는데 시원하게 무시하고 18만 원짜리 화로대를 구입, 캠핑 끝날 때까지 제이에스의 갈굼을 받았다는 슬픈 이야기.



가장 업그레이드된 것이 무려 100만 원 이상을 호가하는 최고의 장비, 노스페이스의 자랑, 인페르노 침낭! 이 신무기 덕분에 몇몇 보일러스 형제들은 영하 15의 추위를 뚫고 비박을 하였고 나머지 맴버들 또한 하계 용 텐트, 단순한 햇빛 가리는 역할만 하는 텐트에서 너무도 포근하게 잠을 청했다는.



2년 만에 만나는 딴산의 아름다운 모습. 역시 엄마 자연.



그릴파이브 업무로 바쁜 나날을 보내시느라 캠핑에 잘 참여를 못하신 우리 형 중의 형, 반형이가 오랜만에 첫날부터 함께해 우리에게 일용한 양식을 만들어주신다. 역시 보일러스의 엄마.



그가 직접 손수 만들어주신 이탈리아노 수프. 맞나? 아무튼, 역시 맛있다는. 엄마반형.



연어와 계란, 기타 채소들을 볶아서 부리또에 빡.


 


밥을 맛있게 먹고 밤을 대비하여 손석경만 빼고 다들 나무를 하러 바삐 움직인다. 제이에스는 일은 안 하고 포스팅을 위해 사진만 찍는다는.



이 사진도 장작 패는 포즈를 취하며 나에게 찍어달라고 부탁한 짤방.



아이젠을 착용하신 고아웃 디렉터 일랭. 역시 고아웃 디렉터다운 면모!







갑자기 발견된 축구공. 그 덕분에 갑자기 우린 장작 구하러 가기 내기 게임을 하게 되는데.


 
경기 시작 전에 서로 악수를 하며 페어플레이를 다짐한다. 하지만, 밀고 넘어지고 개판 오 분 전의 축구를 보여준다는. 경기 결과는 내가 속한 반형 팀 승리. 난 결승골을 넣었지. 으하하. 캠핑와서 이렇게 몸을 많이 쓴 캠핑은 없었는데 아, 너무 아름답게 재미졌다. 근데 진 팀은 왜 장작 안 했음? 어이없네.



그리고 달님이 모습을 드러내신다.



해가 지기 전에 레벨 3으로 변신을 한다. 아무것도 안 하신 우리 손선생. 그의 노스와 내 노스 중, 누가 더 높은 계급인지.



버건디 그릴민과 버건디 릴민은 해가 떨어지기 전에 불을 지핀다.



주방에서 엄마반형은 또 우리에게 일용한 양식을 내리시기 위해 찜닭을 만드신다.







밤이 아니라 저녁. 파이어 아트.



엄마반형이 만들어 주신 반형표 찜닭. 어떻게 이런 요리를 만들지? 난 그저 신기할 뿐. 너무너무 맛나요.



식사를 마치고 디저트로 불 앞에 앉아, 마시멜로를 녹여 먹는다.



다들 예리한 꼬챙이를 뽐내며 누가누가 잘 녹였나 경쟁을 한다. 자세히 보면 흑인이 된 마시멜로도 있다. 승은 플키.



영하 14도 정도? 이런 식으로 다 얼어버리지만, 우린 파세코 형님의 보호 아래 4시간? 아무튼, 아주 오랜 시간 마피아 게임을 하며 놀다 인페르노 침낭에서 따스하게 잠이 든다.





마지막 날이 밝았다. 오늘 날씨는 좀 흐림. 햇빛이 별로 안 들어서 좀 쌀쌀.



우리 쉐프는 참 단 걸 좋아하신다. 먹을때도 참 귀엽게 드시는 나 보다 한 살 많은 내 친구, 비오비타, 반댕이.



자연에서는, 특히 겨울엔 해가 금방 지고 또 지고 나면 빛이 없기에 우린 늘 마지막 날,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한 체 해가 지기 전, 누구보다 빠르고 능숙한 솜씨로 짐을 싼다는. 짐을 싸고 난 후, 차에 실을 땐 뭐 거의 테트리스 수준으로 해야 우리 모두 안락하고 편히 차에 탈 수 있음.







2년 전, 영하 18도의 날씨에 정말 너무나 추워서 "주말엔 클럽이지!" 란 명언을 남겼을 정도로 고통의 딴산이었는데 업그레이드된 장비와 새 맴버들 덕분에 이번 딴산 캠핑은 그 어느 때 보다 따듯하고 많은 추억을 만들어주었다. 고생하신 우리 보일러스 맴버, 반형, 일랭, 쟈스, 플키, 그릴민, 릴민, 던킹, 손옹, 모두 고생하셨음. 업그레이드 장비를 하사해 주신 노스페이스, 너무 고마워요! 역시 주말에 캠핑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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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HOX 1st PARTY

2012/01/05 17:53 from 분류없음








































우리나라 스트릿 컬쳐의 여러 모습을 대중들에게 보여주고 싶다라고 늘 생각했는데 많은 분에 도움으로 드디어 멋대로 할 수 있는 곽민석 행사를 실현하게 되었습니다. 첫 시작은 어리바리하게 준비하고 시간도 별로 없고 여러모로 부족한 게 참 많았는데 많은 친구와 지인 분들 덕분에 무사히 잘 끝낸 것 같습니다. 올해에는 좀 더 대중들이 궁금해하고 원하는 스트릿 컬쳐의 여러 소스를 보여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넥스트 레벨의 행사를 만들겠습니다. 찾아주신 지인 분들과 행상에 도움을 주시고 후원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더 잘 만들겠습니다. 꼭 찾아주세요.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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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OUT

2011/12/30 17:45 from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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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ILLERS X THE NORTH FACE

2011/12/30 17:43 from 분류없음












새로운 맴버로 좀 더 레벨업한 보일러스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좀 더 업그레이든 된 느낌으로다가 고딩의 신으로 군림하는 노스페이스와 또다시 계약을 아름답게 성사시켰다. 내년의 목표는 원정 캠핑! 캐나다로!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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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민석 행사

2011/12/23 12:46 from 분류없음


12월 30일, 제 생일 파티 겸, 좋은 음악, 좋은 사람들과 함께할 수 있는 작은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앞으로 꾸준히 클럽, 펍 뿐 아니라, 전시회 등 다양한 길거리 문화 컨텐츠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아, 따로 티켓은 없습니다. 성인이시라면 모든 분, 무료 입장가능하십니다. 많이 놀러 와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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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비타민워터 립밤에 이어, 올해도 비타민워터에서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았다는. 센스 넘치는 비타민워터, 감사해요. 아, 올해도 진짜 얼마 안 남았구나. 며칠 후면 아름답게 만으로 30대에 들어가고. 한국 나이론 곧 32... 남은 연말도 알차고 재미나게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요. 미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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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dog Cartoon

2011/12/20 14:54 from 분류없음














느닷없이 누드본즈 Art Director 성우 군, Helldog에게 선물을 받았다. 지인들에게만 나눠주려고 만든 작품. 생긴 것과 정말 너무 다르게 섬세한 우리 지옥 멍멍이. 고마워! 가장 아끼는 그림과 함께 사무실 한 쪽에 고이 모셔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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